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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초기증상 5가지와 좋은 음식 치매와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파킨슨병 초기증상 5가지로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떨림이 있고 근육 경직, 움직임의 둔화, 무기력감과 불안, 우울감, 글씨쓰기의 어려움 등이 있다. 치매의 초기증상에서도 살펴봤지만 초기증상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완치를 할 수는 없지만 빨리 약 복용을 함으로써 병의 진행속도를 늦춰나갈 수 있다. 파킨슨병이 원인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도파민과 관련이 있다. 운동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면서 운동장애가 발생하는 것이다. 파킨슨병 초기증상 5가지 1. 떨림 파킨슨병의 가장 대표적인 현상은 떨림이다. 일상에서 손을 쓰려고 할때 손떨림을 발견하거나 특히 휴식할때 떨리는 경우를 발견.. 2023. 5. 2.
치매 초기증상 5가지와 치매 증상 단계 치매 초기증상 5가지로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지남력 감퇴, 시공간능력 감퇴, 익숙한 일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자녀가 알아차린다는 것은 쉽지않다. 나도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셔서 그것을 제대로 알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물론 아버지가 함께 지내시면서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리셨기 때문에 비교적 일찍 약을 드시긴 했지만 함께 살고 있지않는 자녀라면 쉽지않다. 그래서 이 증상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으면 이후 치료를 통해서 치료가 진행되는 속도를 조금은 늦출 수 있다. 치매 초기증상 5가지 1. 수면장애 흔히들 기억력 감퇴를 제일 먼저 알아차리지만 기억력 감퇴는 나이가 듦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좀 더 지켜보게 된다. 수면장애는 함께 생활하지 않으면 쉽게 알기는 어렵다. 왜냐.. 2023. 4. 28.
호주 워킹홀리데이 자격과 장점 5가지 호주 워홀 제도는 어떤 것인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기 위해서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호주 워킹홀리데이 장점으로 높은 시급과 호주에서만 겪을 수 있는 경험, 빼놓을 수 없는 영어공부, 다양한 일자리와 체류기간을 최장 3년까지 있을 수 있는 점등에 대해서 현지인의 시각으로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현지 호주에서 느낀 바에 의하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온 한국 젊은이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물론 코로나 이전에는 훨씬 많았지만 이곳도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무척 달라졌기 때문에 코로나가 생기자 마자 다시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 아직은 워킹홀리데이 젊은이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것은 기회라고 하면 기회다. 어디에서나 부족한.. 2023. 4. 27.
시드니 바닷가를 따라 걷는 트랙킹 19km - Bondi To Manly Walk 호주에는 너무나 다양한 트랙킹 코스가 있는데 일요일 아침 "두발로 하이킹"이라는 동아리에 참여하여 너무나 아름다운 길을 걸었다. 일단 써큘러 키에서 배를 타고 Taronga Zoo 동물원에서 내렸다. 불과 한정거장인데도 배를 탔다는 사실만으로도 바로 관광객 모드 느낌에 빠진다. 타롱가주에 올 때마다 느낀 점은 시드니의 아름다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 동물원이 있다. 가장 아름다운 금싸라기 땅에 동물들이 아주 넓직 넓직한 공간에서 살고있다. 한국으로치면 한강 뷰를 볼 수 있는 동물원이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 곳에 동물들이 계속 살 수 있을까? 개발 계획에 밀려서 동물들도 짐 싸서 밀려 밀려 변두리로 이사가야하는 것은 아닐까? 여기에서는 다행히 가장 좋은 곳이어도 넘보지.. 2023. 4. 24.